이날 방송에서는 돌싱포맨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임원희 집에서 모였고 게스트 김수로, 강성진이 임원희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로는 "연극 한다"며 연극 '갈매기' 제목을 말하고 "탁재훈 형은 1시간 지나면 비둘기? 이럴 거다"고 정곡을 찔렀다. 강성진은 한돈을 굽고 있던 이상민에게 "다 알고 갈매기살 굽고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이렇게 홍보하는 건 네가 저지해라"며 농담했다.
이상민은 연극 연출이 이순재라 알렸고, 김수로는 "장나라 아버지 주호성, 이순재 선생님 두 분이 더블 캐스팅"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이순재 선생님이 주례를 봐 주셨다"고 말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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