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22세 이하(U-22) 대표팀 미드필더 오재혁을 영입했다. 사진은 21일 전북 현대가 오재혁 영입을 알리며 올린 사진. /사진=전북 현대 페이스북
한국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미드필더 오재혁을 영입했다.
전북은 21일 부천FC로부터 22세 이하(U-22) 미드필더 오재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7세 이하(U-17) 브라질월드컵 대표 출신 오재혁은 2020년 우선 지명을 통해 포항에 입단했다. 2021시즌을 앞두고 부천에 임대됐으며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19경기(FA컵 2경기 포함)에 출전했다. 부천에서 두 시즌 동안 FA컵 포함 총 54경기에 나서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은 오재혁의 합류로 U-22 카드를 다양화했다. 2023시즌 리그와 FA컵,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등 3개 대회를 소화해야하는 만큼 미드필더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재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U22 선수들은 짧게 뛴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를 바꿔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