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현지시각) 외신은 "디카프리오가 배우 빅토리아 라마(23)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포착된 사진에서 디카프리오는 캐주얼한 차림새의 편안한 모습이었고 라마는 크롭탑에 재킷 패션으로 뛰어난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배우 로렌조 라마의 딸이기도 한 빅토리아 라마는 예술가·배우·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2만3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두사람이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상태로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단체 저녁식사 때 옆자리에 앉아있었다"며 "무리를 지어 어울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이번 데이트 소식은 다시 한번 온라인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여자친구 나이가 '25세'를 넘으면 헤어졌던 디카프리오의 지난 데이트 패턴 때문이다. 지난 여름 전 여자친구인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가 25세가 된 직후에 결별하며 네티즌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그런가하면 최근에는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27)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디카프리오가 25세 이상 여성과 사귀는 것은 공개적으로 처음이라 큰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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