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사우디아라비아 행이 임박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호날두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전까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체류했다.
전날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가 알 나스르 홈 유니폼을 입은 합성 사진을 소개하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호날두는 오는 2025년 6월까지 이 팀과 함께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계약 기간까지 정했다. 계약 기간은 2년 반이며 한 시즌마다 연봉과 광고계약 등을 포함해 2억유로(약 2733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해지 후 무적 신세다. 카타르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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