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러머스' 무대를 선보인 정국.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공연에 스포츠 축구계 수장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극찬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추억들을 돌아본다"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정국과 파하드 알 쿠바이시의 공연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최고의 추억으로 가장 먼저 언급했다.
지난달 20일 정국은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을 가창하며 메인 하이라이트 무대를 장식했다. 'Dreamers'는 2022 FIFA(국제축구연맹)가 주최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Soundtrack)이다.

개막식 당일 정국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전매특허인 청량한 음색과 깊은 소울이 담긴 보이스로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진한 감동과 여운도 안기는 등 '범접 불가'한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다.


정국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영상은 최초 공개 7시간 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고, '3일 연속'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이와 함께 'Dreamers' 뮤직비디오는 공개 8시간 만에 500만, 19시간 만에 1000만, 1일 만에 1500만, 2일 만에 2000만 이상을 넘어서는 조회수를 달성하며 초특급 인기를 보여줬다.

'Dreamers'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iTunes)에서 발매 하루도 채 안된 13시간 만에 102개 국가, '2일 만에' 103개 국가, 4일 만에 10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