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과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검사 행세를 하는 지현수와 품위 있는 빌런 '권도훈'(박성웅 분), 좌천된 독종 검사 '김화진'(최성은 분)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지루할 틈 없이 꽉 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의뢰받은 사건을 모조리 해결하는 흥신소 사장역의 주지훈이 극의 중심을 잡는다. 납치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자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행세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능글맞으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스크린을 장악한다. 박성웅은 지현수가 쫓는 거대 로펌 재벌로 나와 특유의 날카로운 눈빛과 강렬한 아우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권도훈은 품위 있고 매너 있는 행동과 말투 속에 야욕을 숨기고 있는 인물로 주가 조작, 세금 탈루 등 불법으로 부를 축적한 악랄한 빌런의 모습을 그렸다.

괴물 신인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도약 중인 최성은이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독종 검사 김화진 역을 맡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호흡을 맞춘 배우 박성웅은 "테니스장에서 취조하는 과정에서 저한테 쏘아붙이며 쳐다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 모습에 얼떨결에 '네?'라고 내뱉을 뻔했다. 박성웅을 이렇게 몰아붙이는 배우가 있구나 싶더라"고 밝혀 베테랑 배우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최성은 만의 당당한 연기 플레이를 기대케 한다.


▲지옥 ▲승리호 ▲더 테러 라이브 등의 변봉선 촬영감독부터 ▲콜 ▲독전 ▲마스터 등의 달파란 음악감독, ▲한산: 용의 출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악인전 의 조화성 미술감독까지 최정예 제작진이 모여 완성도 높은 촬영과 음악, 그리고 디테일한 공간까지 구현해내며 강렬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2월28일 개봉.

◆시놉시스

성공률 100%의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는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 검사로 위장해 수사를 시작한 지현수와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독종 검사 김화진(최성은 분)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