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인후통 증상이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자가진단검사에서 양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PCR 검사를 진행,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연은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앞으로 예정된 (여자)아이들의 스케줄은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겠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I NEVER DIE'(아이 네버 다이)의 타이틀곡 'TOMBOY'로 국내외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10월 미니 5집 'I love'(아이 러브)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31일 '2022 MBC 가요대제전' 출연을 앞둔 (여자)아이들은 소연의 확진 판정으로 컴백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인 지난 28일 코미디언 안영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의 코로나19 확진은 지난 3월에 이어 2번째다.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이날 "안영미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안영미는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후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안영미는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끝으로 소속사는 "당사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영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그가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안영미는 현재 ENA 예능 '효자촌',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3, MBC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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