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뉴스1

카타르월드컵에서 멀티골을 넣은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이 해외 복수의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영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조규성은 카타르월드컵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월드컵 도전사 최초로 멀티골을 넣었다.
특히 조규성의 이적료는 220만파운드(약 3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수의 구단이 가성비가 좋은 한국의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29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레코드는 "조규성이 스코틀랜드 셀틱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그를 영입하려면 이적료 220만파운드만 지불하면 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셀틱 외에도 프랑스의 렌과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도 조규성을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조규성을 은퇴한 잉글랜드 미남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에 빗댔다. 데일리레코드는 "조규성은 아시아 축구계에서 베컴과 가까운 인물이다"면서 "그의 영화배우 같은 외모는 득점력 만큼 주목 받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