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정환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예능인상 수상자는 자동으로 대상 후보가 된다. 안정환은 이날 김구라와 김성주, 박나래 이어 네번째로 대상 후보자로 오르게 됐다.
이날 안정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영상을 통해 안정환은 "수상을 할지 몰랐다"며 "오래전에 계획해 놓은 일 때문에 자리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정환은 "김성주가 시상식장에 자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늘 대상 소감을 적어서 들고 다니는데 올해는 꼭 받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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