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녀 최우수상 수상자로는 붐과 안영미가 각각 선정됐다.
안영미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격리조치로 참석하지 못했다. 하지만 대리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송은이는 전화로 안영미를 연결했다.
이를 통해 안영미는 "너무 큰 상을 받았는데 코로나로 참석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이런 상을 못 받을거 같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붐은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아내에게 감사를 전하는 장면에서는 감동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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