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축제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일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 광고계를 대표하는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KCC 스위첸 '내일을 키워가는 집'은 앞으로 미래가 될 아이들을 위한 아파트 내 공간 '놀이터'를 소재로 한 캠페인이다. 놀이터의 한 순간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구성해 소리와 영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ASMR 기법을 사용해 제작했다.
해당 광고는 어린이들도 공존의 대상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KCC건설은 설명했다. 집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고, 집을 둘러싼 공간까지 범위를 확장해 좋은 주거공간에 대해 고민하는 스위첸의 철학을 담아냈다.
어린이의 시각에서 설계하고 시공한 '모험 놀이터 프로젝트'의 취지에 많은 시청자가 공감하고 호응했다. KCC건설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고민하며, 많은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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