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림로봇
삼성전자가 최근 열린 'CES 2023'에서 첫 로봇 출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로봇주들이 강세다.
9일 오후 1시30분 현재 휴림로봇은 전일 대비 380원(21.47%) 상승한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IT) 전시회 'CES 2023'에서 연내 신성장 동력 일환으로 'EX1'이라는 보조 로봇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첫 로봇은 노인 운동을 돕는 기능을 갖춘 '시니어 케어' 특화 로봇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로봇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품 출시 때 자세히 말하겠다"며 "신성장동력으로 로봇, 메타버스 등을 많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휴림로봇은 과거 삼성물산과 로봇 '테미'로 협업을 한 바 있다. 지난해 휴림로봇은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지향적 주거문화를 담고 있는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에 인공지능 로봇 '테미'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