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송재희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아내 지소연과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송재희는 "아내를 우연히 교회에서 만났는데 너무 예뻤다. 그냥 결혼하자고 했다"라며 "그때 아내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었는데 계속 그 카페에 있으면서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재희는 얼마 전 만삭 화보를 찍었다며 곧 출산을 앞둔 아내 이야기를 꺼냈다. 송재희는 "제 아내인데도 예쁘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아내한테 결혼하자고 대시할 때 제육볶음을 해줬다. 저만의 방식으로 만든 제육볶음인데 임신하고 나서 그게 먹고 싶다고 하더라. 좋은 재료 사서 만들어줬다"라고 설명했다.
송재희는 "와이프가 아기를 10개월 품었으니까 출산 후에는 내가 10개월 품고 싶다"며 "이유식도 공부할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패널들은 "진짜 멋지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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