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가 리사이클된 전구체(양극재 원료)를 이용해 자체 기술로 'NCM 811(니켈·코발트·망간 함량이 8:1:1)' 양극 활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10시42분 기준 이엔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6.03%) 오른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개발 성공으로 이엔플러스는 LFP(리튬·인산·철)에 이어 NCM까지 양극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리사이클' 기반의 신규 사업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엔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자체 기술로 LFP 양극재를 개발한 바 있다.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리사이클 전구체를 이용한 이번 양극 활물질 개발은 지난해 양극재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잔류리튬 감소 등 확보한 특허기술(4건)으로 이뤄낸 성과 중 하나"라며 "현재 성능 테스트를 마치고 제품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