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지난해 18년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1일 오전 9시35분 기준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5만7000원(7.67%) 내린 6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이 7조1858억원으로 전년대비 1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7111억원으로 44.9%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2583억원으로 70% 줄었다. LG생활건강 연매출이 역성장한 건 2004년 이후 약 18년 만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중국 내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현지 주요 채널과 면세점 등의 매출이 영향을 받았고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