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보존 제약
비보존 제약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8일 오전 10시59분 기준 비보존 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40원(29.96%) 오른 1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보존제약은 오피란제린주의 임상 3상 결과 진통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을 비롯한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 강력한 진통 효능을 지닌 비마약성 진통제다. 통증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을 억제해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서 약효가 나타는 방식이다.


비보 제약은 올해 상반기 내 식약처에 오피란제린주의 국내 품목허가 승인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 3상의 성공을 통해 수술 후 통증 치료제로서 마약성 진통제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