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은 오는 14일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LVMH 뷰티'의 공식 스토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LVMH 뷰티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LVMH의 화장품, 향수 부문인 LVMH P&C가 운영한다. LVMH P&C는 프레쉬, 베네피트, 메이크업포에버, 지방시, 겔랑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해 9월 LVMH P&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JBP)'을 체결했다. 이어 오는 14일 오픈하는 LVMH 뷰티 공식스토어에서 5개 브랜드의 400여종 상품을 선보인다. ▲프레쉬 콤부차 에센스 ▲메이크업포에버 UHD 파우더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브로우 듀오 ▲겔랑 아베이 로얄 ▲지방시 땡 꾸뛰르 쿠션 등을 판매한다.
공식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 프레쉬·베네피트 최대 17%, 메이크업포에버·겔랑·지방시 상품 구매 시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SSG닷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세트를 선보인다. LVMH 뷰티 브랜드의 정품 및 샘플을 증정하는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영재 SSG닷컴 뷰티MD팀장은 "MD(상품기획자) 경쟁력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명품 브랜드 입점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열광하는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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