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13일 군청 1층에서 산소카페 청송사랑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한 '산소카페 청송사랑방'은 벽면을 투명·불투명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회의실 2실, 산소카페 청송의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생화 플랜트월과 레일조명, 에폭시 바닥재, 군민·방문객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스테이션(차·음료 제공)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제 1993년 준공된 청송군청사는 행정수요 증가와 복지인력 확충 등으로 준공 시보다 현재 청사 근무 인력이 165% 이상 증가되어 청사 내 사무공간이 협소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청사 내 효율적인 사무실 재배치와 함께 舊산림자원과 유휴공간을 방문객과 직원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산소카페 청송사랑방'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0월 착공, 올해 1월에 착공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사랑방 개소를 통해 군청사 방문인의 편의성 증진과 근무 직원의 복지향상을 기대한다"며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에 걸맞은 휴게 공간 조성으로 군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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