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왼쪽)과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오른쪽)이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한하키협회와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개최비용 지원, 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소통, 문경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 등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한다.

아시아하키연맹정기총회는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STX문경리조트에서 개최되고, 임원 선거, 분과위원회 위원장 선거 등 아시아하키연맹 운영 전반에 대해 협의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인 2023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를 문경에서 개최하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전지훈련와 국제하키대회를 유치해 하키 메카 문경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