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와 신현준. /사진=뉴스1(유튜브 채널 '더보기' 영상 갈무리)
배우 김수미가 10년 동안 금연껌을 끊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더보기'에는 '학생들을 위한 김수미 욕닝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김수미와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현준은 김수미에게 "제가 어머니에게 죄송한 게 금연껌을 어머니한테 권해드리지 않았나"라고 얘기했다.


이에 김수미는 "(금연껌) 아직도 못 끊고 있다"며 "그거 끊는 방법도 알려줘"라고 고백했다. 이에 신현준은 "저도 8년 씹었다"라고 말했고 김수미는 "난 10년 훨씬 넘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금연껌 씹으면) 턱주가리가 날아갈 것 같다"며 "아시죠? 딱딱해서"라고 말했고 그 순간 김수미는 씹고 있던 금연껌을 입에서 꺼내 보여줬다.

김수미는 "금연껌 두 개를 씹어서 양쪽 잇몸에 넣고 녹화한다"라며 "화면 보면 보톡스 맞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잘 때도 끼고 잔다"며 "(금연껌) 새것 뜯을 때마다 현준이 씨(하게 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