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동래구 소재 국유재산 활용과 관련된 행정적 지원 및 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나눔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활동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강남석 캠코 부산지역본부장은 "동래구의 공익사업에 필요한 국유재산 관련 협력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유재산 활용 수요의 지속적 발굴ㆍ관리 및 체납처분 활성화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일반재산의 관리?처분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업무 수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년부터 지자체별로 관리하던 국유일반재산 약 73만 필지를 전담 관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