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GTOUR 남자 2차 대회가 오는 25일 시작된다. /사진= 골프존
남자 스크린골프 GTOUR 2차 차대회 우승 상금 1500만원의 주인공은 누구?
스크린골프 GTOUR 남자 2차 대회 결선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코스는 동원썬밸리CC에서 치러진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신인 중 예선통과자 외 상위 4명, 조직위원회 추천 또는 초청 선수 등을 통해 총 64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4인 플레이 방식으로 1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를 적용해 상위 40명의 선수가 2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총상금은 7000만원으로 우승 상금 1500만원이 걸려있다. 또 우승자에게는 대상포인트 1000점, 신인상 포인트 200점과 부상으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오리스의 Divers 65 제품을 제공한다.

특히 GTOUR 남자부의 경우 지난 2022년부터 매 대회 다른 우승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새로운 우승자가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수와 스크린골프의 황제 김홍택이 출전한다.

지난시즌 대상을 받은 금동호와 상금왕을 거머쥔 이성훈 등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