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플레이오프를 통해 포르투갈, 아이티, 파나마가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해 32개 국가가 모두 결정됐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은 E조에 속해 미국, 베트남, 네덜란드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아이티는 D조에서 잉글랜드, 덴마크, 중국과 경기를 펼친다. 파나마는 프랑스, 자메이카, 브라질과 F조에 속했다.
여자 월드컵은 오는 7월20일부터 8월20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린다. 기존 24개국에서 8개국이 늘어난 32개국이 출전하는 첫 대회다. 여자 월드컵 사상 첫 공동 개최로 대회가 진행된다.
한국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H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7월25일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7월30일 모로코 8월3일 독일과 조별리그를 펼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