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달 초 품귀현상을 보인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맥캘란 더블 12년' '더글렌그란트 15년' 3종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런 위스키' 행사를 진행했다.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행사 내용이 입소문을 타며 행사 시작일 아침 일찍부터 구매가 줄을 이어 3일만에 준비한 수량 수천병이 완판됐다.
세븐일레븐은 23일 서울지역 총 3곳의 세븐일레븐 점포(챌린지스토어점, 소공점, 더스티븐청담점)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초인기 위스키 현장판매를 실시했다. 구매가능 수량을 1인 1병으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수량이 30여분 만에 완판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판매한 상품은 '발베니12년더블우드', '발베니14년캐리비안', '러셀 싱글배럴', '히비키 하모니', '야마자키12년' 총 5종으로 현재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상품들이다. 행사 사흘 전 관련 내용이 SNS를 통해 공개 되자 공식 계정은 물론 각종 위스키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세븐일레븐은 홈술족 문화가 트렌드화 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와인, 맥주는 물론 위스키, 리쿼 등 다양한 인기 주류를 소싱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MD는 "이번 달 야심차게 준비한 2차례의 위스키 행사가 모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며 "앞으로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곳곳의 세븐일레븐에서도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것이며, 관련 상품 재고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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