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은 1996년부터 소통과 투명경영을 위해 패밀리 간담회를 28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일 서울을 시작으로 24일 제주도까지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프랜차이즈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BBQ의 전국 패밀리를 서울 3회 등 지역별로 나눠 11회에 걸쳐 개최했다. 지역별로 300~400명씩 2200개 패밀리 부부 동반 4400여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침체 확산과 고금리 여파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국민 브랜드가 되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돌파구를 찾으며 노력한 패밀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패밀리 분들은 2030년까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우리 그룹의 동반자이자 동지이자 동업자이자 주인"이라며 "여러분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최고로 정성스럽게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그동안 느껴 온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라든가 또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어 '나만 외롭다'라고 했었던 사항이 있다면 마음껏 같이 토론하고 소통해주면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행사에 참석한 한 패밀리 사장은 "BBQ에 장수 패밀리 사장이 많은 이유는 패밀리에게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며 "패밀리 사장들에게 항상 글로벌 1등, 브랜드 1위 등 자긍심을 심어주고 회장님이 전국 행사에 모두 참석해 가족처럼 잘 챙겨주기 때문에 더더욱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정학적 위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패밀리가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판로를 찾고 생생한 패밀리의 의견도 더 가까이서 듣고 함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전국 패밀리 간담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패밀리가 상생하고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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