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17분 기준 아모텍은 전 거래일 대비 390원(1.98%) 오른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1% 증가한 563억원으로 이전 전망 대비 부진했다"며 "모바일 부진에 따른 영향이 있었고 전장 부분의 개선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적층세라믹콘덴서터(MLCC) 등 전장 부품 매출 성장이 기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고객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모바일 부품 실적 개선과 전장 부품의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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