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파스
라파스가 세계 최초 여드름 치료용 미국 OTC의약품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첫 출하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36분 기준 라파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7.67%) 오른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제품은 세계 최초로 여드름 치료 적응증을 갖는 OTC 의약품으로 미국에서 오는 4월 론칭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완공된 천안 공에서 생산된 첫번째 마이크로니들 OTC 의약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파스 관계자는 "바르는 약 성분을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을 이용해 약물전달효과를 개선시켰고 패치 타입으로 여드름 부위를 보호 할 수 있는 매우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이라며 "효능과 안전성, 시장성이 화장품으로 이미 검증되어 시장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 다수의 거래처로부터 제품 개발 출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국 OTC의약품 출시 제품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드름 외용제를 대상으로 한 개량형 제품을 국내 시장에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