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주연배우 송혜교와 일부 출연진들이 파트2 공개에 따른 라운드 인터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열린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던 주요 출연진들과 김은숙 작가, 안길호 PD의 모습. /사진=뉴시스
글로벌 화제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이끌었던 송혜교 등 일부 출연진들이 인터뷰에 나서지 않는다.
1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최근 취재진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배우들의 명단을 공유했지만 송혜고의 이름은 빠졌다.

전날 파트2 공개 이후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는 배우들은 임지연과 정성일, 김히어라와 차주영이며 김건우는 인터뷰 진행을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송혜교와 이도현, 염혜란, 박성훈 등의 배우들과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은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넷플릭스 측은 "촬영 일정과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전체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해 12월30일 파트1, 지난 10일 파트2가 각각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