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정보기술(IT)이 함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종합 예술 축제 'SXSW'는 1787년 작은 지역 음악 페스티벌로 시작해 그 규모를 점차 확장, 현재는 음악은 물론 스타트업 주도 신기술과 신제품 등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행사로 거듭났다.
'SXSW'는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오는 19일(현지시까)까지 열린다.
이번에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된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와 UNDP가 2020년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진행 중이다.
'포 투모로우'는 교통·주거·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세계 각계 구성원들이 집단 지성을 모아 세부적으로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는 풀뿌리(grassroots)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현재 총 52개국에서 84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제안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SXSW 2023 이노베이션 어워즈' 최종 수상작은 13일 전문 심사인단 심사와 관객의 투표를 통해 오스틴 컨벤션 센터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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