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게스트로 출연한 서인영은 붐과 함께 의뢰인의 부동산 매물을 찾기 위해 나섰다. 4인 가족 의뢰인은 학교와 학원 인프라가 있는 초등학교 도보 5분 이내의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원했다.
붐이 "아이들이 있는 집에 중요한게 뭐겠냐"고 묻자 서인영은 "저도 아기 계획이 있다"며 2세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이에 붐은 "섹션TV가 없어져서 '구해줘 홈즈'에서 지금 얘기하는 것이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결혼한 서인영은 자신의 신혼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집 창문으로 초등학교가 보인다"며 "앞에 유치원도 있다"고 '초품아' 신혼집을 자랑했다.
이날 서인영은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남편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남편에게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인영의 고백에 남편 역시 "나쁘지 않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여섯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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