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열릴 이 날 BRT에는 한국에서는 12명이 참석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그룹 총수 4명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전경련 회장단 5인이 포함됐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 3인도 함께한다.
일본에서는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 등 1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그간 어려웠던 한일관계가 지난 6일 강제징용문제 해법 발표 이후 회복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양국 경제계의 협력 필요성도 높아진 시점"이라며 "한일 주요 기업인이 모여 경제협력 및 글로벌 현안 공동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일본과의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투자 및 인력교류 확대 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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