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SBS가 올해 1분기 저점을 찍고 2분기부터 반등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56분 기준 SBS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3.00%) 오른 4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885억원, 36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별도 영업이익이 327억원으로 크게 부진했는데 TV광고가 -6%, 월드컵 관련 손실이 110억원, 성과급 등이 전년과 유사한 360억원 정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2~3분기에는 반등 및 하반기 규제 완화 기대감을 반영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모범택시2'에 더해 4월에는 두 시즌 모두 시청률 20%를 상회한 '낭만닥터 김사부3'가 디즈니+로 판매되는 등 2분기에는 광고 및 드라마 자회사의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