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홈푸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708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90억원에서 274억원으로 204.4% 급증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지난해 동원홈푸드 전 부문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외식 시장 회복 및 대형 급식 B2B 신규 거래처 확보에 따라 식자재·조미 부문이 성장했고 식당 수요 증가에 따라 축육 부문도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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