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오는 7월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사진은 지난 2017년 9월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2017 미도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심형탁.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심형탁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배우 심형탁은 오는 7월 4년 동안 교제해온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린 후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심형탁은 방송 녹화차 일본에 갔다가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예비 신부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은 평소에도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마니아로 유명하다.


그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 신부와 결혼 과정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예비 신부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결혼 준비와 방송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8년생인 심형탁은 올해 45세다. 지난 1998년 데뷔한 심형탁은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 SBS 드라마 '착한 마녀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