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골프단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장희민·서어진·정시우가 새롭게 DB손해보험 모자를 쓴다. DB손해보험은 총 6명의 선수로 2023시즌을 치른다.
지난달 31일 DB손해보험은 KPGA 서요섭·문도엽·장희민과 KLPGA 서어진·정시우를 2023시즌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서요섭과 문도엽은 기존 후원 계약을 연장하고, 장희민과 서어진과 정시우를 새롭게 영입한 것이다.

장희민은 루키 시즌인 지난 2022년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10대 시절부터 DP월드 3부투어에서 뛴 만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서어진은 국가대표 출신으로서 지난 2018년 매경 솔라고배와 호심배에서 우승했다. KLPGA 정규 투어에서도 우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시우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서 지난 2022년 드림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 기대주로 관심을 받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선수들과 함께 2023시즌을 맞이해 기대가 된다"면서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