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준호의 대학 동기로 배우 유지태가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유지태의 결혼식 2부 사회를 봐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호는 '김지민과 결혼하면 사회를 누구에게 맡길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준소는 "신랑보다 멋진 사회자는 부담스럽다"며 "지태를 3부 이벤트 MC로 쓰려고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유지태는 아내인 배우 김효진과 만난 지 5947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나 됐냐'는 질문을 받은 김준호는 "솔찬히 됐다"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놨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