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외학술복지재단에 따르면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를 비롯해 나이, 성별 등으로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사용 공간을 개선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장애인을 위한 이동용 경사로, 점자 보도블록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사업 진행을 위한 기부금을 하트-하트재단에 지원한다. 하트-하트재단은 공모를 통해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을 선정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시설물의 개보수도 진행한다.
하트-하트재단은 오는 28일까지 공모해 최대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JW는 2021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 프로젝트를 지원해 총 10곳의 장애인 예술 창작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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