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안전취약계층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사진제공=경북 고령군

경북 고령군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안전취약계층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안전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안전취약계층 시설에서 희망하는 장소와 일정에 맞추어 안전교육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자연재난 대피,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의 내용으로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VR 등 체험교육을 병행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교육내용은 신청기관에서 선택할 수 있다"며 "군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앞으로도 고령군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