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광주전남 12월 결산법인 2022 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37개사(코스피 16개사, 코스닥 21개사) 중 34개사(코스피 14개사, 코스닥 20개사)의 매출액은 79조5937억원으로 전년(69조4431억원)대비 14.62%(10조1505억원)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3조6063억원으로 전년(-7조412억원)대비 적자(-26조5650억원)가 지속됐고, 순이익도 -25조3665억원으로 전년(-5조2729억원)대비 적자(-20조936억원)가 지속됐다.
이는 지역 내 실적 비중 최상위사인 한국전력(지역 전체 매출액의 86.63%)의 영향이 컸다.
한국전력을 제외할 경우 지역 상장기업의 매출액은 10조6421억원으로 전년(9조7825억원)대비 8.79%(8596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23억원으로 전년(3843억원)대비 21.34%(820억원) 감소했고, 순이익은 -688억원으로 전년(3348억원)대비 적자(-4036억원)로 전환됐다.
지난해 한국전력 매출액은 68조9515억원으로 전년(59조6606억원)에 비해 15.57%(9조2909억원)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3조9085억원으로 전년(-7조4255억원)대비 적자(-26조4829억원)가 지속됐고, 순이익도 -25조2977억원으로 전년(-5조6077억원)대비 적자(-19조6899억원)가 지속됐다.
코스피 상장기업의 매출액은 77조5771억원으로 전년(67조2492억원)대비 15.36%(10조3278억원)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3조5776억원으로 전년(-7조1636억원)대비 적자(-26조4139억원)가 지속됐고, 순이익도 -25조3343억원으로 전년(-5조3662억원)대비 적자(-19조9680억원) 지속됐다.
코스닥 상장기업 매출액은 2조166억원으로 전년(2조1938억원)대비 8.08%(1773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전년(1224억원)대비 적자(-1511억원)로 전환됐다. 순이익도 -322억원으로 전년(933억원)대비 적자(-1255억원)로 전환됐다.
지역 상장기업 매출액 영업이익률(-42.22%)과 매출액 순이익률(-31.87%)은 전년 대비 각각 32.08%포인트, 24.28%포인트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406.78%로 전년 대비 267.46%포인트 급증했다.
지역 코스피 14개사 중 순이익 기업은 ▲흑자지속 7개사 ▲흑자전환 1개사▲적자지속 6개사였고, 코스닥 20개사 중에서는 ▲흑자지속 16개사▲흑자전환 2개사▲적자지속 12개사▲적자전환 4개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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