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협은 지난 19일 해운대교육청 1층 강당에서 초·중등 각 학교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임원진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의 지명인 국장 2명에는 이수영 수영중· 안은정 해운대 좌동초 위원장이 각각 지명됐다.
고옥영 신임 회장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비대면 교육시대에서 다시 대면교육으로 전환되면서 학부모와 교육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이 중요해졌다면서 단위학교의 목소리가 각 지자체와 교육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해운협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해운협은 기장군, 수영구, 해운대구 초·중등 96개의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선출된 임원진은 1년간 운영위원회에서 모인 의견을 지자체, 교육청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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