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번째 맞는 '지구의 날'을 맞아 김 지사는 "오늘부터 한 주간 '나부터 그린-Green 지구,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며 "중고물품 플리마켓,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전면 금지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한다. 경기도 공공기관도 '1기관 1실천'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후변화가 인명피해와 재산손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극단적 가뭄, 폭우, 산불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취약계층은 더 많은 위협에 노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을 약속드렸다"며 "기후변화 주간 중 '경기 RE100' 비전을 공개하겠다. 실무형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를 구성해 제가 직접 운영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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