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대회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서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창욱, 이찬준 선수가 각각 1위를 기록하며 1·2라운드를 제패했다.
개막전 우승자인 이창욱 선수는 슈퍼레이스 1라운드 결승에서 김재현 선수(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에 이어 두 번째로 체커기를 받았지만 경기 도중 김재현 선수의 차량 추돌 판정 결과에 따라 페널티 및 벌점이 부과돼 결과적으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2라운드 예선부터 1위를 차지한 이찬준 선수는 결승에서도 단 한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운영으로 완벽한 주행을 선보이며 '폴투윈'(출발 그리드의 맨 앞자리에서 출발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엑스타 레이싱팀의 목표이기도 했던 개막전 우승을 해내면서 올해 출발이 매우 좋다"며 "금호타이어는 선수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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