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 8조7471억원, 영업이익 633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1.4%, 144.6% 늘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이후 5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속적인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공급망 강화 활동 등을 통해 구축해 온 차별화된 경쟁력에 기반한 성과"라며 "견조한 북미 전기차 수요, GM 1공장의 안정적인 가동을 통한 전기차 베터리 출하량 증가 등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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