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3년 연속 2등급을 받아, 공공기관 최고수준의 안전관리 능력과 사고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작업장, 건설현장, 시설물 및 연구시설 등 위험한 작업환경을 가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능력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5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의 안전수준 향상을 통한 사회 전반에 성숙한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재정부에서 20년에 신설하여 올해로 시행 3년차에 해당한다.
남부발전은 ▲경영진 주관 현장안전 경영 활동 및 협력사와의 간담회를 통한 안전소통 강화 ▲ 협력사와 함께하는 'KOSPO 안전혁신학교' 운영 등으로 경영진에서부터 협력사 직원까지 전 직원의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 근로자가 직접 참여,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위험성평가를 시행토록 전산시스템을 개선·구축하고, ▲ 정기작업과 비정기작업에 대한 위험성평가 표준모델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 정기적으로 전문가, 작업자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시행하는 등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승우 사장은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이루는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라며, "앞으로도 자율적 안전관리와 성숙한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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