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스1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7~8일 방한하는 기시다 총리는 도착 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는다. 일본 총리가 현충원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총리 이후 12년 만이다.
현충원 방문 후 두 정상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안보 협력, 정보 공유 등 군사적 분야는 물론 반도체 등 경제·산업 분야 등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대 관심사인 과거사 문제가 언급될 것인지는 미정이다. 우리 정부는 과거사 해법을 장기적 과제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첫 일정을 현충원 방문으로 잡으며 깜짝 행보가 예정된 만큼 과거사 문제를 언급할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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