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전 수도권과 충남, 전북 등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난다. 사진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달 23일 제2롯데타워 건. /사진=뉴스1
수요일인 오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수도권과 충남, 전북 등의 미세먼지는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9일 기상청은 오는10일 강원 내륙·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전 9시 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도 낄 수 있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는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0~26도)과 비슷하겠지만 아침 기온이 다소 낮아 쌀쌀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륙에서 일교차가 15~20도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9도 ▲강릉 14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2도 ▲제주 22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