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윤리특위 위원장인 변재일 민주당 의원과 여야 간사를 맡기로 한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송기헌 민주당 원내수석부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에 만나 소위 위원장과 간사선임, 위원회 일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김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도 논의될지 주목된다.
김 의원은 한때 거액의 가상자산을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어 김 의원이 상임위원회 회의 등 의정 활동 중 코인을 매매했다는 정황도 알려지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파장이 커지자 지난 14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사랑하는 민주당을 잠시 떠납니다"라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더 이상 당과 당원 여러분께 부담을 드리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하였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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