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아메카닉스 홈페이지.

세아메카닉스가 LG에너지솔루션과 669억원 규모의 북미향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모듈커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10시2분 현재 세아메카닉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300원(4.63%) 오른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과의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까지다. 계약 금액은 전년도 매출액 대비 76.3%에 달한다.


세아메카닉스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으로 전기차, 수소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TV 구동 메커니즘 제품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7건의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해당 7건의 계약 금액은 총 2803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