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사진제공=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입암면 산해4리 지구와 수비면 수하2리 지구가 신규 공모사업에 대비 올해 2월부터 사업관련 주민 설명회 개최 및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결과, 중앙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지구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

선정된 2개 지구는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마을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