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세라지오GC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료를 플라스틱 용기 대신 종이 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빨대도 생분해되는 소재인 녹말 빨대로 대체했다. 골프장 특성상 라운드를 끝내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던 플라스틱 음료 용기와 빨대 쓰레기를 없애기 위함이다.
정옥진 카카오 VX 세라지오 사업부문 본부장은 "세라지오GC의 식음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력해 지난달부터 모든 음료를 생분해되는 소재 용기로 서비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장 전반을 살펴 탄소 발생을 줄이도록 노력해 더욱 친환경적인 골프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VX는 오는 30일까지 세라지오GC 내장객의 카풀을 유도하기 위해 '타요타요 카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량 1대에 4명이 탑승해 4인 골프백을 싣고 세라지오GC를 방문하면 1부 팀 목~일요일에 한해 커피 4잔 무료 시음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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